박찬호 서울중앙지검 2차장이 위원장을 맡은 심의위는 이날 오후 3시 박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심의한 결과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문재인 정권이 이웃되지 않는 이상 박 대통령 석방에 대한 기대가 요원하다. 많은 우파들은 이제 새로운 대열을 갖추어야 한다. 그 범우파가 패스트 트랙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결성한 후 나아가야 한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