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3년생 日 취업 지원' 한일 대학 매칭행사 日서 열려
'대학 3년생 日 취업 지원' 한일 대학 매칭행사 日서 열려
  • JBC까
  • 승인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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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한일대학 3+1방안'의 참여 대학을 연결해주는 행사가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외교부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교부가 중점 추진 중인 '한일대학 3+1방안'의 참여 대학을 연결해주는 행사가 23개 한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렸다.

'한일대학 3+1방안'은 국내 대학 3학년 학생 등을 일본에서 구직활동이 이뤄지는 3학년 2학기 전후로 일본 대학에 파견해, 궁극적으로 일본 내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일본은 최근 완만한 경제 회복세와 고령화로 인한 기업들의 구인난이 심각해 한국 청년들의 구직 진출이 유리한 상황이다.

이번 매칭행사는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열린 제1회 매칭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매칭행사 및 추가협의 등을 통해 대학 간 협력체계가 본격 가동되면 2020년 이후 실제 학생파견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23개 한일 대학이 참석해 1대1 상담회를 진행했으며, 대구대학교와 히로시마경제대학 간에는 3+1방안 실행을 위한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이날 손종식 후쿠오카 총영사는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인재들의 3+1 방안 참여가 상대국에서의 취업으로 이어져 궁극적으로 한일 양국에 상호이득이 되길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