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기수 장선미씨가 쓰러졌다. 지난 2년간 태극기를 놓치 않았던 장씨는 쇄골 이상과 피로누적 등 몸에 염증 수치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부산 영도병언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JBC까가 부산 병원서 장 기수를 단독으로 만났다. "박근혜 대통령님 너무 죄송합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