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새벽 광화문 대한애국당 천막에는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당원들의 투쟁 열기를 잠재우지 못했다. 최근 박원순은 강제 철거 의향을 내비쳤지만 만약 강제철거가 이루어지면 큰 사달이 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