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SNS]비겁한 침묵자 황교안
[지금 SNS]비겁한 침묵자 황교안
  • JBC까
  • 승인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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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20표가 필요한데?

형님,제가 40표는 준비했습니다.

내각제 음모 연결고리의 위력은 그렇게 대단한 것이었다.

총장님,

공소장에 각하를 공모자로 적시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피의자로 기소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 장관과 총리께 재가를 받아야 하는데 기다려봐,

내가 처리할테니..그의 부친은 MB사람이었다.

모두가 감옥에 있지만 그는 두 다리 펴고 따뜻한 밥을 먹고 있다.

이후 곧이어 법무장관은 사퇴를했다.

살신성인의 정신과 책임의 자세인가?

그런데 역시나 DNA는 못속였다.

호남의 보이지 않는 영웅이었다.

이석기 통진당해산에 대한민국이 공산화된다고 거품을 물었던 황교안, 그는 대통령권한 대행으로 횃불이 무서웠던지, 탄핵동참의 속뜻이 있었는지 테브릿 PC조작도,

헌법재판관 임명도, 탄핵의 절차적문제점도, 언론의조작 선동.왜곡방송도 모로쇠로 일관했다

애국국민들의 절규에 침묵으로 그리고 마침내 20173.10일 헌재 판결후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발표를 했다.

그날 현장에서 태극기들고 4명이 즉사했다.

그리고 다음날 병원에 실려간 1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9명이 행방불명 70여명이 중.경상!!

황교안은 대통령 권한대행이었지만 침묵을 지켰다.

2년이 지난 그날의 돌아가신 5분외 진상규명을 위해 광화문에 천막과 분향소가 차려졌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토욜 525100M 거리에서 반문을 외쳤지만 그는 분향소를 외면했다. 앞서 지난 413 보궐선거 고성에서 무죄 석방 서명도 외면

앞집 강아지가 죽어도

한마디 하는것이 인간이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한다고 외치고 있다.

박근혜정부시 그의 재임기간은 법무장관 2, 총리 2, 권한대행기간 포함해서 최장기록을 남겼다. 문재인 집권 2년간 망국으로 기울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침묵의 시간을 보내더니 정치를 하겠다며 그리고 망국의 원흉 김무성을 만났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그리고 그의 캠프에....박근혜 정부의 고위공직자 200여명이 직권남용으로감옥에 있다.

비서실장. 국정원장4. 정무수석외 다수의 장관과 공직자들이...

황교안전총리, 김수남 총장은 두다리 쭉 펴고 따뜻한 밥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