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평우 전변협회장<사진>, 탄핵변호인은 이렇게 주장했다.

《황교안 전총리는 탄핵의 주역입니다!!.》그 배경으로,

서울중앙지검장 이영렬이 현직대통령을 최순실과 공모자로 그리고 피의자로 공소장에 적시했으며 그 공소장 재가 결정라인에 이영렬이 실무책임자 결제라인에 김수남검찰총장.

김현웅 법무장관 그리고 정점에 황교안 총리가 있었다. 헌정중단을 초래할 위기상황에 감히,대통령을 공모자로 적시하는데 실무자가 단독 결정을 절대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헌법재판소 강일원주심재판관은 검찰의 그 공소장을 근거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시켰다.

재판과정에서 그것은 허위로 드러났다. 반드시 후일에 실체가 밝혀져야 할 것이다.

나라가 좌익으로 넘어간다는 것은 삼척동자가 아는 상황이었다. 홍준표가 당선될 가능성은 0.0000%였기 때문이다.

《 황교안대표는 오늘날 이러한 상황을 예측하지 못했을까? 》

몰랐으면 그는 정치할 자질과 자격의 문제이고 알면서도 그랬다면 그는 공모자이다.

또 한사람 있다. 국민들은 그를 MB라고 한다

황교안 대표 테블릿 PC 조작 공모자다

전직 대통령으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라고 방송인터뷰에 예기했다.

이렇게 국민들이 횃불을 들고 난리인데 나 같으면 바로 낼 청와대에서 방 빼겠습니다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왜냐하면 그는 박근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재임시절 사사건건 발목 잡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후 그는 구치소생활의 적응을 하지 못해 보석으로 지금 집에서 숨만 쉬고 있다고 한다.

자업자득!!

그는 자신의 발목을 도끼로 스스로 찍었다. 그는 한마디로 깜이 아니었다.

또 한명. 망나니가있다. 헌법재판관님!! 제발, 제발 탄핵을 시켜주십시요

제 지역구에서 각하께서 손에 붕대를 감고 도와주셔서 비록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이 되었지만 그건 사적 도움이고 이건 국가대사입니다.

제발, 제발 각하를 탄핵을...

눈물로 호소드립니다.

여기 찌라시 근거가 이렇게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는 지금 강원랜드 인사비리로 징역3년 구형을 받고 억울하다고 한다.

참 세상 요지경이다.

사필귀정인가?

또 하나,

이보시요, 권위원장!!

그래도 탄핵을 시키려면 기본 형식은 갖춰야지요

이거는 빼고 이거는 순서를 바꿔서 다시 보내주세요

내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 내가 주심재판관인데 그래도 체면이 있지..

그 이름 강일원이다.

기억하자!!

또 하나의 스타가 있다.

여기는 상암동입니다.!!

애들 수학여행중 해상교통사고 당일 대통령이 정모시기와 X를 했다고 합니다

뒷마당에서

무당을 불러놓고 굿도 했답니다.

아줌마에게 재가를 받고 .

국정운영을 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수백개자료가 담긴 그 아줌마가 사용하던 Tablet PC를

저희 취재팀에서 우연희 쓰레기통을 뒤져서 찾아냈습니다.

저희취재팀 기자들은 천재입니다. PC주인의 L자 암호패턴을 눈감고

한번에 알아냈습니다.

대단하지요? 그는 지금 어둠의 과천사건과 Tablet PC 조작사건으로 여러사람과 복잡한송사에 말려 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우파정권은

그렇게 허무하게 내부의배신자들, 겁쟁이들, 무능력자들 그리고 치밀한 좌파들의 덧에

손 한번 못쓰고 넘어 갔습니다.

1원 한푼 먹지않은

대통령이 뇌물죄로

33년을 선고받고 감옥에서

고통스럽게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위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

그 당을 창당한 오너를 버렸습니다.

지들만이 살려고

그리고 과거는 잊고 하나로, 미래로를 외치고 있습니다. 홍준표는 어제 탄핵을 잊자고 한다.

정치를 이렇게 합니까?

한미디로 개잡놈들아닙니까?

국민여러분

저들은 개새끼들이란 욕도 아깝습니다

대한민국이 싫어 졌습니다.

애들 학교에 보내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

황교안대표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요!!

국민들은 모두 뽕을 맞은것 같다.

집단환각 상태이다.

세상이 온통 뒤죽박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