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심각한 이야기다 보수들은 정신차려라

현재 프랑스 국민들이 전개하는 좌익정권 퇴진 을 위한 강력한 투쟁 방법을 배우자 !

특검과 국정조사만 이 내년 총선에서 승리한다.

여당과 주사파 정권의 신출귀몰한 선거부정 기획과 무작위 금품 살포 전략이 총 동원되는 가운데 중국, 북한이 배후 지원하는 2020 총선은 애석하게도 보수가 반드시 필패 할것이라고 본다.

자유한국당은 손혜원, 김정숙, 문다혜, 김경수,신재민, 김태우, 김의겸, 테블릿 PC 조작 특검에 사활을 걸어야하며 지리 멸렬한 자유한국당이 특단의 의원직 사퇴의 배수진을 치고 특검 설치를 관철 시키지 못한다면 내년 총선은 100% 필패한다.

한편으로 고려연방제를 기획하는 이해찬, 문재인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세력과 야당 의원 내각제 세력의 물밑 야합 역적모의를 보수우파세력은 이를 반드시 저지 해야만 한다.

그렇치 못하면 이해찬과 늙다리 모사꾼 퇴물 정치인 들이 야합하는 준 내각책임제식 연동형 비례 대표제 정계개편이 반드시 현실화 될 공산이 매우 크다고 본다.

친중파 수괴 이해찬의 30년 100년 영구 좌파독재 정권 음모와 중국 시진핑의 야심작

동북공정의 역사적 한반도 점령 프로젝트는 상호 일맥상통 하는 바가 매우 크다.

일본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민주당의 붉은 여우 이해찬이 70대가 넘은 낡고 부패한 늙은 모사쟁이 정치꾼들인 손학규, 박지원, 김무성, 이낙연, 반기문, 박원순, 심상정 같은 퇴물 국개들과 야합하여 권력 나누어 먹기 준 내각제 성격의 연동형 비례 대표제 라는 신정치 체제를 정착 시키려고 현재 획책 중에 있다고 한다.

이해찬의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좌파 독재 30년 100년 장기집권 획책의 일환이며 즉 민주당좌파 독재 정권이 중심당이 되고 나머지 군소정당들에게도 권력을 나누어 주어 괴뢰 정당으로 묶어서 더불당의 영원한 이중대 당으로 획책하려는 새로운 어용 야당 정치제도 인 것이다.

쉽게 말해 더불당을 주인으로 섬기고 잘 따라오게 하는 다당제 공생공존 정치체제인 연동형 비례 대표제의 시험적 시도가 지난번 창원 보궐선거 에서 군소 괴뢰 정당들 끼리 야합한 후보 단일화의 시험적인 시도가 성공을 거둔 바도 있다

황교안 대표 체제가 반드시 넘어야 할 승리의 구부능선 고지인 내년 총선에서 놈들이 설치한 조작가능한 여론조작, 개표함 바꿔치기, 전자식 부정 투개표 시스템 지뢰밭을 무사히 통과하여 자유한국당이 승리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일찌감치 "꿈깨" 라고 충고하고 싶다.

친중파 수괴 더불당 이해찬의 주장대로 100년 영구집권을 꾀하려는 파쇼 종북 좌파 정권의 야심적 음모를 뒷바침하는 배후 지원세력이 중국 이란 것 쯤은 이제부터라도 보수 우파가 깊이 인식 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100년 장기집권 획책과 음모가 아무리 중국의 배후 지원을 업는다 해도 야당과의 협치 없이는 전혀 불가능 하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황교안 체제가 반문연대의 중심에서 나름 청와대를 향하여 강경 투쟁을 보여 주고는 있으나 정부여당과 문재인 청와대는 뉘집 개짓는 소리로 무시하며 눈 하나 꿈쩍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더 잔인하게 무소불위의 공산주의 철권 독재정치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중이다.

필사즉생의 각오로 무장 해야 할 자유한국당은 지금이라도 전 소속 의원들이 환골 탈퇴하여 의원직 총사퇴라는 최후 배수진을 치고라도 장외 태극기 세력들과 연합하여 임전무퇴의 각오로 전국적인 아스팔트 장외투쟁 을 동시에 전개 해야만 할 때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황교안 체제의 최대승부처는 청와대, 문제인 측근세력들의 비리와 특히 김경수, 손혜원, 김정숙, 김태우, 신재민, 김의겸 사건과 문재인의 딸 문다혜 의 불법 사기대출 및 국외 탈출 사건 진상까지 특검과 국회 국정조사를 통하여 낱낱히 실상을 파헤쳐 시진핑과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문재인의 붉은 공산 독재정권을 총선전 년내에 반드시 끌어 내리지 못하면 2020 총선은 100% 패배하게 된다.

결국 내년 총선전에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못하면 종북세력들의 비장의 무기인 부정선거 조작 투개표를 통한 총선 승리와 더불어 개헌안이 통과되어 문재인은 5년 임기를 편안하게 다 채우게 되며 결국 좌파정권이 이끄는 여야 퇴물 국개들의 야합에 의한

내각제 성격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정치체제가 현실화 될 것이며 배후세력 중국이 지원하고 이해찬이 진두지휘하는 좌파독재정권 30년 100년의 역사가 시작 될 것이다.

대한민국 보수우파는 이제부터 최후의 항쟁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존의 구호만 요란한 질서 정연한 태극기 집회, 행진 방식만으로는 저처럼 잔인무도한 조폭같은 깡패정권을 도저히 무너 트리기에는 역부족 일 것이다.

이제는 자유한국당과 모든 애국우파 지도자들이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구국의 일념으로 대동단결하여 현재 프랑스 국민들이 벌리고 있는 좌파정권 퇴진 강경 투쟁 방식으로 전환하여 성조기를 앞세운 최후의 구국항쟁을 보다 더 강력하게 전개해 나가야만 할때 임을 모두가 명심 해야만 할 것이다.

D K R L In the U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