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브랜뉴뮤직 측 "'프듀X' 출연 연습생, 안전·사생활 지켜달라"
[전문] 브랜뉴뮤직 측 "'프듀X' 출연 연습생, 안전·사생활 지켜달라"
  • JBC까
  • 승인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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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시훈, 윤정환, 이은상, 홍성준/ 엠넷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브랜뉴뮤직이 엠넷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연습생 김시훈, 윤정환, 이은상, 홍성준을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일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다.

11일 브랜뉴뮤직은 공식 SNS에 "김시훈, 윤정환, 이은상, 홍성준 연습생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들을 위해 팬 여러분들께 당부드릴 사항이 있어 안내드린다"고 말했다.

브랜뉴뮤직은 "최근 사옥 앞, 숙소 등을 포함한 공식적인 스케줄 외 개인적인 스케줄에 찾아오시는 행위로 인해 당사 연습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부디 연습생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해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행위는 금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당사의 연습생들은 우편을 통해 받은 팬레터를 제외한 그 외 선물은 일체 받고 있지 않다"며 "연습생들에게 직접 팬레터 및 선물 전달은 정중히 사양하며, 팬레터를 제외한 우편, 택배 등을 이용하여 보내주시는 선물 또한 반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브랜뉴뮤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 신인개발본부입니다.

먼저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김시훈, 윤정환, 이은상, 홍성준 연습생을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브랜뉴뮤직 연습생들을 위해 팬 여러분들께 당부드릴 사항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최근 브랜뉴뮤직 사옥 앞, 숙소 등을 포함한 공식적인 스케줄 외 개인적인 스케줄에 찾아오시는 행위로 인해 당사 연습생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부디 연습생들의 안전과 사생활을 위해 개별적으로 찾아오는 행위는 금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당사의 연습생들은 우편을 통해 받은 팬레터를 제외한 그 외 선물은 일체 받고 있지 않습니다. 연습생들에게 직접 팬레터 및 선물 전달은 정중히 사양하며, 팬레터를 제외한 우편, 택배 등을 이용하여 보내주시는 선물 또한 반송 예정이오니 이점 많은 양해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브랜뉴뮤직 연습생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시는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브랜뉴뮤직 연습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