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문재인, 박원순 허 찌른 우리공화당
[화보]문재인, 박원순 허 찌른 우리공화당
  • JBC까
  • 승인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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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광화문 광장에 집결한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결사항쟁을 부르짖고 있다.
광화문 세종 문화회관 계단 위에 박근혜 대통령 석방과 문재인 퇴진을 요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16일 새벽 텐트를 자진철거 하고 있다.

 

박원순이 고용한 서울시 용역들이 광화문 광장에 집결해 있다.
박원순이 고용한 서울시 용역들이 광화문 광장에 집결해 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된 텐트를 철저중이다. 이 텐트는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가 서울시 관할이 아닌 종로구청서 집회 신고 허가를 받아 설치했다.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된 텐트를 철저중이다. 이 텐트는 천만인무죄석방운동본부가 서울시 관할이 아닌 종로구청서 집회 신고 허가를 받아 설치했다.

 

16일 새벽 광화문 텐트 철거를 위해 집결한 경찰과 서울시 용역들
광화문 텐트를 자진 철거한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