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가 이승만 54주기 추도식에 참석했다가 우리공화당 지지자들로부터 물세례를 받았다. 이에 대해 황 대표 지지자들은 우리공화당 측을 성토했다. 우리공화당측도 이를 맞받아쳤다. 작금의 우파 분열을 보는 양상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