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복은 타고났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다. 문재인 정권에 투쟁을 할 듯 하지만 결국 문 정권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최근 자한당이 반일 현수막을 부착함으로써 여권이 만든, 친일프레임에 스스로 갇히게 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