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눈물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배신자 였다"
박근혜 눈물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는 배신자 였다"
  • JBC까
  • 승인 2019.0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파들은 박근혜 대통령 눈물의 사진을 볼때면 억장이 무너진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파들은 과연 무엇을 했는가. 여전히 서울구치소에서 영어의 신세인 박 대통령이다. 이 시대 그를 위해 외치는 사람들은 민초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