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보수는 분열로 망했다. 선거가 끝난 이 시간까지 분열의 책임을 나 아닌 남탓만 하는 인간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냉철한 판단이 아니라 상식적 차원에서 생각해도 되는 것을 여전히 이해 못한채 원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그 안에는 보수세력을 궤멸시키는 원흉들이 있다. Tag #보수 #보수궤멸 #원흉 #분열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