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좌파 시민단체들이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서 리허설을 가졌다. 이들의 반일과 노 아베 뒤에는 결국 민족해방, 즉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로 가자는 것이었다. 이들이 가진 리허설 한 장면을 단독으로 찍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