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자신이 대선에서 약속한 '5대 비리 전력자 고위직 임명 배제'에 대해 "기본 정신은 훼손되지 않도록 하면서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야당은 원칙을 깬 문 대통령에게 사과를 요구했었지만 문 대통령은 양해를 부탁했다. Tag #문재인대통령 #5대비리 #고위직임명배제 #말바꾸기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