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일명 망국)씨를 통해 좌파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연루 전력과 배우자·자녀의 사모펀드 투자, 조 후보자 일가족의 위장 부동산거래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은 조국이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해야 한다. 왜 그를 통해 한국형 노멘클라투라(소련공산당 관료)의 이중성을 적나라게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