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에 이어 518, 위안부 사건이 이른바 좌파의 3대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들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사회 변화를 이끌었지만 한편으론 정치 및 좌파들에 의해 오염되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 Tag #박근혜대통령 #박근혜정부 #위안부 #세월호 #5.18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