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집어 삼킨, '위안부', '세월호', '518'
박근혜를 집어 삼킨, '위안부', '세월호', '518'
  • JBC까
  • 승인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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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사건에 이어 518, 위안부 사건이 이른바 좌파의 3대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들 사건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사회 변화를 이끌었지만 한편으론 정치 및 좌파들에 의해 오염되었다는 지적도 없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