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운명 9일 결정, 문재인 조국 안으면, 조국 아내 버려야
조국 운명 9일 결정, 문재인 조국 안으면, 조국 아내 버려야
  • JBC까
  • 승인 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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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의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 조 후보자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6일 기소했다. 이에 따라 조국을 임명할지 말아야 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이가 조국을 임명하면 조국은 가족을 버려야 한다. 조국은 딸의 위조 의혹에 대해 아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선긋기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