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천절 집회에 국민 300만명이 몰려었다. 이를 두고 우파들은 자화자찬에 빠졌다. 마치 문재인 정권이 아웃되고 승리한 도취에 빠졌다. 묻고 싶다. 무슨 승리를 이루었는가. 문재인이 퇴진? 박근혜 석방? 우파는 승리한 게 하나도 없다. 자화자찬 마라. 문제는 문재인이고, 다음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