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개천절 집회서 조국 구속과 문재인 퇴진을 외쳤던 시민들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버스서 이들은 주눅들지 않고 애국투쟁가를 불렀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