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과 한기총 전광훈 목사간의 갈등이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전 목사가 우리공화당을 자극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전 목사는 10.25 항쟁을 촉구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데려나오는 것은 내다” “박근혜 대통령 이름을 팔아서는 안돼” “정통성 가지려면 박근혜 대통령에게서 사인 받아와”고 정조준 했다. 이에 우리공화당은 반발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