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지고, 해가 뜬다. 박근혜 대통령 자유 환영 범국민조직위 구성
어둠지고, 해가 뜬다. 박근혜 대통령 자유 환영 범국민조직위 구성
  • JBC까
  • 승인 2019.11.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자유귀환 범국민환영 준비위가 꾸려져야 한다.
이 환영 준비위는 범국민 조직이어야 하고 지금부터라도 논의를 해야 한다.
박 대통령이 석방됐는데도 자유 국민들이 이런 환영 행사를 하지 않는 것은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는 이 환영준비위와 관련, 우리공화당 측과 또 우파 시민단체, 그리고 이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들과 만나서 실행계획을 짤 것이다.
여기에 참가하는 분들은 오직 자유, 진실, 정의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어야 한다.
위장 보수 우파, 기회주의 우파, 거짓과 사기에 눈을 감았던 자들, 특히 대통령 탄핵을 묻고 가자니, 탄핵의 늪에서 빠져나오자니,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데 공감하고 동참하는 이들은 배제 시켜야 한다.
박 대통령 범국민 환영위는 단순한 범국민 조직이 되어선 안된다.
다시는 대한민국을 좌파 쓰레기에 넘기지 않는 것과 위장 기회주의, 배신과 역적무리들을 척결하는 그래서 '다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 조직이어야 한다.
기본적 컨셉은 '자유- 진실- 정의'의 한마당이어야 한다. 이를 지키고 이를 계승하고 마침내 승리한다는 그 힘.
이 힘을 바탕으로 이 대한민국에 어둠의 달을 몰락시키고, 밝은 해가 뜨게 해야 한다.
따라서 박 대통령 석방 한 단어 타이틀은 '해'다.
해가 뜨서 어둠을 몰아내고, 만방에 해가 비추어 국민들에 따스함을 주고, 미소를 주는 것이어야 한다.
나아가 지난 3년간 태극기를 놓치 않은 국민들 기쁨의 장, 설움을 날려 버리는 장, 서로가 얼싸안아 격려하는 장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