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C까 제언]'해맞이범국민환영위'를 제안한다
[JBC까 제언]'해맞이범국민환영위'를 제안한다
  • JBC
  • 승인 201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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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자유의 품으로 안기는 그 날, 다시 해솟음
어둠을 몰아내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공감

어둠 속에 묻혀 있는 고운 해야~ 아침을 기다리는 애띤 얼굴~해야 떠라 해야 떠라~말갛게 해야 솟아라~고운 해야 모든 어둠 먹고~애띤 얼굴 솟아라~’

1980년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한 마그마의 해야일부 가사다. 최근 이 노래가 우파 국민들로부터 다시 주목받고 있다.

JBC까가 지난 16‘'해맞이범국민환영준비조직위원회’(이하 해맞이위 가칭)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전격 제안하면서다. 이는 박 대통령 자유 귀환(석방) 전제다.

해맞이위는 전 국민이 박근혜 대통령이 무죄 석방시, 이를 환영해주기 위해서 JBC까 방송이 이날 전격 제시한 범국민 환영 행사다.

이 노래 해야가 박근혜 대통령의 '해'를 상징시킨다. 박 대통령의 '자유품 귀환'은 온갖 탄압과 어려움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해가 솟았다는 극복과 희망이다.  이 노래가사가 던지는 '해의 솟음'은 박 대통령의 부활이다.

박 대통령이 자유의 품으로 안기는 그 날이 다시 해가 솟음이다. 해맞이는 박 대통령의 끝에 이름 의 발음과 비슷하고, 해가 희망과 밝음을 준다는 상징적 의미도 있다.

박 대통령 자유의 품으로 귀환, 한 단어가 ''. 해가 떠서 어둠을 몰아내고, 만방에 해가 비추어 국민들에 따스함을 주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다시 열겠다는 바람이다. 

해가 뜬다는 것은 달이 진다는 것이다. 해와 달은 밝음과 어둠이라는 각각의 상징적 차별성이 있다.

이는 자유·진실·정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이념, 그리고 진실과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진리의 바탕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대한민국을 지배했던 어둠의 세력들을 몰락시키고, 밝고 희망찬 대한민국을 열겠다는 희망과 공감 제시다.

해가 뜸으로써, 온갖 설움과 탄압, 멸시, 조롱을 받으면서까지 마침내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이 환하게 웃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해맞이위는 단순한 범국민 조직이 되어선 안된다. 다시는 대한민국을 좌파 쓰레기에 넘기지 않는 것과 위장 기회주의, 배신과 역적 무리들을 척결해야한다. 그래서 '다시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는 범국민 조직이어야 한다.

해맞이에 참여하는 면면들도 국민으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하고, 국민이 추천하는 인물이어야 한다. 위장 보수 우파, 기회주의 우파, 거짓과 사기에 눈을 감았던 자들, 특히 대통령 탄핵을 묻고 가자, ‘탄핵의 늪에서 빠져나오자, ‘탄핵의 강을 건너자는 데 공감하고 동참한 자들은 배제 되어야 한다.

여기에 참가하는 분들은 흔들림 없이 자유대한민국을 지켜오고, 어둠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고 그 세력들과 타협하지 않았던 민초들이어야 한다. 자유를 바라는 미주, 유럽, 일본 등 전 세계 교포들도 참여해야 한다.

애국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