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은 육영수 여사 탄신 94주기다. 육 여사야말로, 대한의 국모다. 경기도 파주 파죽지세 애국동지회 소속 카라 선생이 보낸 영상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