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올해안으로 석방될 것 같지 않다. 그런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박 대통령이 석방되지 않을 경우 이에 따른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박 대통령 장기 인신감금에 따른 책임 논쟁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