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 시민이 박정희 탄생 100주년 세미나가 열린 민족중흥실 입구에서 앞서 지난 3일 개최된 JBC까 주최 웅변 및 낭독회때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박정희 휘호 글귀가 새겨진 수건을 펼친 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지난 10일 한 시민이 박정희 탄생 100주년 세미나가 열린 입구에서 지난 3일 JBC까 주최 웅변 및 낭독회때 참가자들에게 나누어 준 '내 일생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라는 박정희 휘호 글귀가 새겨진 수건을 펼친 후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곽은하 애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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