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권자' 맞춤형 선거교육교재 제작…선관위 1만부 배포
'18세 유권자' 맞춤형 선거교육교재 제작…선관위 1만부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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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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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10일 4·15 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 18세 유권자를 위한 선거교육교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교재에는 투표참여의 의미, 선거절차와 방법이 담겨 있으며, 학교에서 지켜야 할 선거운동 방법, 후보자 정보와 공약 등을 알 수 있는 방법 등이 포함됐다.

교재는 1만부를 인쇄해 이날부터 전국 교육청과 고등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며,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전자파일 형태로도 게시할 예정이다.

또 리플릿(설명이나, 광고, 선전 따위의 내용을 담은 종이쪽이나 얇은 책자) 60여만부를 제작해 전국 고등학교 3학년에 배부하고, 동영상으로도 제작해 2월말 선관위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 유튜브, SNS 등에 게시·활용할 예정이다.

선거연수원은 "교육부·여성가족부 및 시·도교육청과 협조해 선관위 직원으로 구성된 선거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국회의원 선거 전까지 전국 2300여 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18세 새내기 유권자를 대상으로 선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