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병의원 257곳 입원환경 조사…적정화정책 일환
진흥원, 병의원 257곳 입원환경 조사…적정화정책 일환
  • 편집국
  • 승인 2012.04.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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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소비자뉴스=편집국]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입원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의 실질적 기능과 서비스 제공 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입원환경 현황조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입원환경 현황조사는 의료자원 적정화사업의 일환으로써, 의료기관의 시설, 인력, 서비스 제공 환경 등을 조사내용으로 하며, 향후 조사결과는 병상자원 등의 질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실태파악이 미흡했던 병원과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조사의 형태로 실시되며, 향후 조사대상의 확대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기관은 총 257개소로 병원 119개소, 의원 138개소이며,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조사기간은 2012년 4월27일부터 6월29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진흥원 소속 연구원과 조사대상기관이 소재한 보건소 담당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직접 현지 확인조사를 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급속한 증가추세인 병의원에 대해 양적 측면 뿐만 아니라, 시설 수준, 인력 배치현황, 서비스 제공 환경 등 질적 측면의 현황을 파악하고 기존 유사통계의 오류 등을 확인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진흥원 의료산업정책단 좌용권 단장은 "그동안 실태파악이 미흡했던 각종 현황을 조사 분석해 향후 의료자원과 관련한 정책수립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이번 조사에 해당 의료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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