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65%가 잇몸질환 최초 증상 경험
30~40대 65%가 잇몸질환 최초 증상 경험
  • 강은희 기자
  • 승인 2012.05.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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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주과학회가 제4회 잇몸의 날을 맞아 '어르신 초청 치주병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메디소비자뉴스=강은희 기자] 일반인 1000명 중 약 40%가 잇몸질환을 경험했으며, 이 중 65%는 30~40대에서 최초의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이 지난해 말 외부 리서치 전문기관인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000명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이에 따라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최초 발병률이 가장 높은 40대 이전인 20~30대부터 잇몸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최근 대한치주과학회가 잇몸의 날(3월 24일)을 맞아 발표한 자료에서도 20세 이상 성인 8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치주병이 있다고 밝혀져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 중 35%는 당장 치료가 필요한 중증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증상의 정도가 심하고 18%는 골소실로 이어질 정도로 심각했다.

이 밖에 조사결과에서 잇몸질환별 환자들의 세부 자가 증상을 살펴보면 잇몸출혈이 34.8%, 잇몸부종이 28.1%, 이시림이13.0%, 통증 6.7% 등으로 나타났으나, 불편증상으로는 응답자 중 35.9%가 잇몸부종, 34.2%가 잇몸출혈, 28.1%가 이시림순이었다. 이러한 불편증상은 연령대에 따라 다소 달랐는데 30대와 60대에서는 잇몸부종을, 40대는 이시림을, 50대는 잇몸출혈을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이라고 답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잇몸과 치아는 한번 상하면 정상으로 회복되기 어려우므로 20~30대부터 잇몸을 관리하는 것이 근본적인 예방책이며, 특히 치과 치료 시 잇몸약 인사돌을 복용하면 잇몸질환 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7월에도 리서치앤리서치에서 실시한 ‘인사돌 복용 환자 만족도’ 조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인사돌 복용 환자 7075명 중 약 70%의 복용자들이 2주 후 증상개선에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4주 후에는 약 90%의 복용자들이 증상개선에 만족도를 나타냈다. 특히, 불편증상인 잇몸부종, 잇몸출혈, 이시림에 있어서는 복용 4주후 90%내외의 우수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은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잇몸 속 기초를 단단하게 해주며, 파괴된 치주인대의 재생을 도와줘 치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을 막아준다"며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틀니 착용시 틀니가 자리를 잡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전 인사돌을 복용하면 허물어진 치조골을 재건시켜서 임플란트의 성공확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잇몸 속 염증반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줘 건강한 잇몸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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