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을 앞두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박근혜 대통령을 완전히 버렸다. 좌파는 이미 버렸다. 남은 것은 우리공화당과 친박 세력 뿐이다. 조 대표와 우리공화당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그 지킴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장담 할 수 없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