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독재정권과 토착빨갱이 세력들 국격 짓밟아
우리공화당은 25일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 퇴진과 박근혜 대통령 석방,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선포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날 대국민 성명서를 통해 “70년 전 김일성 괴리정권은 대한민국을 적화시키기 위해서 남침을 강했다. 그것은 불법이고 그것은 침탈이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이 6.25를 막아내지 못했다면 대한민국은 김일성 폭정 하에 있는 북한과 같은 상황이 되었을 것이다”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300만명이 희생당하는 그 당시 인구의 10분의 1이 희생당하는 그 희생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은 “이런 대한민국을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과 토착빨갱이 세력들이 김일성 3대 세습 정권에 굴종하고 굴복하고 국민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나라의 국격을 완전히 망가뜨렸다”고 지적했다.
조원진 대표는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다. 말도 안되는 연방제를 통해서 사회주의로 가겠다는 것이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아니라 한미동맹을 깨고 중국 공산당과 김일성 3대 세습 교조주의, 공산당과 대한민국에 있는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우리공화당은 7월4일 전당대회 이후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다. 조 대표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정권이 아니다. 그들의 촛불혁명은 혁명이 아니라 쿠데타다. 우리공화당은 7.4 전당대회를 마치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퇴진, 박근혜대통령 석방,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 투쟁을 목숨 걸고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