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해, 실은 노무현의 빛을 받아 반사한 것에 불과" "혼탁한 달빛 아래서 월광욕 너무 오래하면 문빠들처럼 좀비가 될 것" "이제 문재인=노무현의 허상을 치워버릴 때도 됐다"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페이스북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