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우리공화당이 창당 3주년을 맞이한다. 3년은 애증과 질곡의 시간이었다. 미래통합당은 우리공화당을 극우정당이라 비하하고, 전광훈 목사는 무시,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먹튀, 홍문종은 제명까지 당했다. JBC뉴스가 그런 우리공화당을 3년째 지지해오고 있다. 왜?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