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시즌2가 개봉박두 전이다. 작년 이맘 때 조국 전 법무부장관 사건이 문재인 정권의 시즌1 개막이라면 이번 추미애 아들 휴가 특혜는 시즌2를 연상케 한다. 여기저기사 사퇴 목소리가 터져나오지만 추미애는 사퇴에 대해선 꿈쩍도 않고 있다. 추미애가 사퇴하지 말아야 이번 10월3일 보수 우파의 광화문 집회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