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분석]1년 반 대선 여권 이낙연 -정세균, 야권 홍준표, 윤석열,유승민, 범우파 조원진 . 최대 변수 박근혜!
[일요분석]1년 반 대선 여권 이낙연 -정세균, 야권 홍준표, 윤석열,유승민, 범우파 조원진 . 최대 변수 박근혜!
  • JBC뉴스
  • 승인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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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은 2022년 5월9일. 대선이 1년 반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당에서는 두각을 나타내는 대선주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1년 반이란 시간이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뚜렷한 대선주자가 없이는 ‘세(勢)’를 일으키는 데 한계가 있다. 여권은 이낙연,정세균, 이재명으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좌파2중대 국민의힘은 유승민, 오세훈, 원희룡이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무소속 홍준표, 윤석열 검찰총장도 꾸준히 입에 오르내린다. 자유 우파 후보로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거론된다. 차기 대선은 결국 박근혜 대통령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