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평창올림픽 뒤에 가려진 문재인 정권 재앙 징후들---미국 호혜세 도입, 평창 적자, GM 한국 철수, 실업률, 북폭?
[2월13일]평창올림픽 뒤에 가려진 문재인 정권 재앙 징후들---미국 호혜세 도입, 평창 적자, GM 한국 철수, 실업률, 북폭?
  • JBC까
  • 승인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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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롯데 신동빈 회장 법정구속 됐다. 롯데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국GM은 올해 5월 말까지 군산공장의 차량 생산을 중단하고, 공장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 시각) 한국을 직접 지목해 “무역에 관해서는 동맹국이 아니다”라며 ‘호혜세(reciprocal tax)’를 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또 11일(현지시간) 앤드루 짐발리스트 미국 스미스 칼리지 경제학과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평창은 동계올림픽에 130억 달러의 예산을 마련했지만 티켓 판매 실적 등이 부진해 한국 정부에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모두가 평창 올림픽 이후 닥칠 재앙 징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