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우리공화당 집회 최고 하이라이트가 청년 당원들이 불렀던 양양가 였다. 이날 청년들의 떼창과 함께 문재인 척결 피켓을 높이 들었던 스님도 따라 불렀다. 원진이형도 아스팔트서 벌떡 일어나 함께 불렀다. 영상편집=Brian Kim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