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 "이준석, 조수진은 최후의 발악을 즉시 멈춰라"
우리공화당 "이준석, 조수진은 최후의 발악을 즉시 멈춰라"
  • JBC뉴스
  • 승인 2021.0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의힘 당사 앞서 이준석 전 최고위원, 조수진 의원 규탄 집회를 개최한 우리공화당
[사진=우리공화당LIVE]
'꺼져 버린 거짓 촛불을 든 이준석, 조수진은 최후의 발악을 즉시 멈춰라!' 
[사진=우리공화당LIVE]

우리공화당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서 최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이를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발언을 하면서 보수 진영에서 연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과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였다.

우리공화당은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다시 든 이준석, 조수진은 최후의 발악을 즉각 멈추고 정계를 떠나라!"며 "우리공화당의 청년들은 박 대통령께서 하고 계신 4년의 옥중투쟁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투쟁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다음은 이날 우리공화당의 국민의힘 규탄 집회 성명 전문.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다시 든 이준석, 조수진은
최후의 발악을 즉각 멈춰라 !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
우리공화당의 성명서를 발표하겠습니다.

단 돈 1원의 뇌물도 받지 않은 박근혜 대통령이 거짓촛불의 온갖 가짜뉴스, 여론선동 그리고 조작과 기획으로 무려 4년 넘게 불법 인신감금되어 있다.

2016년 12월 9일, 유승민과 김무성 같은 탄핵 배신자가 없었다면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은 없었다. 대권 욕심에 빠져서, 거짓촛불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서, 자기만 살겠다고 가장 악랄하게 그 불법탄핵의 강을 건넌 유승민과 김무성이 바로 ‘탄핵의 강’을 만든 장본인이다.

그런데 불법탄핵의 배신자 유승민과 김무성과 함께 배신놀이에 빠진 이준석과 거짓촛불의 앞잡이처럼 선동글을 쓰던 조수진이 또다시 세치 혀로 궤변을 일삼고 있다.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다시 살려 보겠다는 이준석과 조수진의 음모는 결코 통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준석과 조수진은 거짓촛불보다도 더 악랄하게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을 정당화시키고 있다. 배신자들이 자신의 생존을 위해 최후 발악을 시작한 것이다.

도대체 누가 유승민과 김무성 같은 탄핵 배신자의 말을 믿겠는가? 그들에게는 국민의 심판만이 있을 뿐이다. 이제 거짓촛불은 완전히 끝났고, 국민들은 진저리를 치며 거짓촛불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

이준석은 청년의 탈을 쓴 거짓촛불 양치기에 불과하다. 조수진은 거짓촛불을 찬양했던 언론인에 불과하다.

전세계의 어떤 대통령이 아주 어렸을 때 봤던 여자아이에게 말 3필을 사용하는 조건으로 세계 10위의 삼성의 경영권을 승계해준단 말인가?

거짓촛불과 검찰은 청탁을 입증할 증거가 없으니 ‘묵시적 청탁’을 가져오고 뇌물을 한 푼도 받은 적이 없으니 ‘경제공동체’로 만들면서 허무맹랑한 소설을 쓴 것이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하여 제기된 수사외압, 불법사찰이 모두 거짓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세월호 관련한 거짓촛불이 악의적이면서도 악랄하게 선동했던 세월호 7시간, 입에 담을 수 조차 없는 성폭력과 같은 선정적인 가짜뉴스 등 박근혜 대통령의 온갖 음해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또한 가장 청렴하고 검소하게 생활하신 박근혜 대통령에게 엄청난 해외 은닉재산을 숨겼다는 의혹도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촛불은 가짜임이 판명났다. 그리고 거짓촛불은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자유대한민국 세력이라는 것도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은 절차상으로도 법적으로도 명백한 불법이며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도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리공화당 청년당원 일동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거짓탄핵은 자유대한민국에 대한 불법탄핵과 마찬가지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런데 이미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이준석이라는 청년 그리고 거짓촛불을 옹호했던 조수진은 왜 또다시 거짓촛불을 들겠다는 것인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소추안이 발의된 지 고작 7일만에 탄핵될 만큼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적도 없고, 부정한 일을 하지도 않았다. 온갖 거짓과 음모 그리고 기획이 난무했을 뿐이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불법탄핵으로 인해 자유대한민국은 불법, 부정부패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놀이터가 됐고 끝없이 무너져 가고 있다.

거짓촛불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은 대한민국 청년을 가재, 붕어, 개구리로 만들었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아들의 특혜 군휴가 의혹으로 대한민국 청년을 서럽게 만들었으며, 남진고(남인순, 진선미, 고민정)는 고통받는 성범죄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만들었다.

또한 거짓촛불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은 LH 직원의 땅투기 사건은 청년들에게 집없는 서러움을 뼛속 깊이 느끼게 하였고, 문재인의 인천공항공사 비정규직 제로 운동은 오히려 비정규직 95만명 급증으로 청년의 가슴을 찢어 놓았다.

지금 거짓촛불의 양치기 이준석과 조수진은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두번 죽이고 두번 불법탄핵하겠다는 것이다.

이준석, 조수진, 그렇게도 거짓촛불의 양치기로 살고 싶은가? 그렇게도 꺼져버린 거짓촛불을 다시 부활시키고 싶은가?

자유우파를 대변하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우리공화당의 청년들은 이준석과 조수진의 배신의 끝을 반드시 볼 것이다. 그리고 거짓촛불을 다시 부활시키는 반 자유민주주의적 행동의 최후를 반드시 지켜 볼 것이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우리공화당의 청년들은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고 계신 4년의 옥중투쟁처럼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투쟁할 것이다.

거짓촛불의 양치기 청년이 된 이준석은 최후의 발악을 즉각 중단하라 !

거짓촛불의 대변인이 된 조수진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하라 !

그리고 깨끗한 대통령,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


2021년 4월 23일

우리공화당 청년위원장 강민수
우리공화당 청년위원회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