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수 우리공화당 청년위원장이 7일 JBC뉴스에 전격 출연했다. 카레이서이기도 한 강민수는 이준석에 대해 비난의 화살을 끊임없이 날렸다. 이준석은 청년희망이 아닌 배신지라는 것이다. 서른한 살, 강민수가 서른 여섯 이준석에 던지는 도발 발언이 이어진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