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DAS) 자금 횡령’과 ‘삼성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전직 대통령 이명박씨(80)가 27일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수감 중인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이 광복절 특별사면을 보름여 앞두고 모두 병원치료를 받게 된 것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