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유진 유 전 미주한인회장은 광복절 박근혜 석방과 관련, 국민의힘이 적극 요청안하는데 문재인이가 박근혜 대통령을 왜 풀어주겠냐고 했다. 한편, 정치권 등에서 제기됐던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사면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복수의 언론들은 지난 3일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사면과 관련해 아직까지 대통령의 말씀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8.15 특별사면은 힘들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복수의 언론들은 지난 3일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을 빌어 "사면과 관련해 아직까지 대통령의 말씀이 없다"며 "현실적으로 8.15 특별사면은 힘들어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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