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의 대치욕]문재인 케어 자화자찬, 박근혜 38억6400만원에 팔렸다
[12일의 대치욕]문재인 케어 자화자찬, 박근혜 38억6400만원에 팔렸다
  • JBC뉴스
  • 승인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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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입찰에 부쳐진 서울 서초구 내곡동 박근혜 대통령의 사저가 12일 38억6400만원에 낙찰됐다. 이날 문재인은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 ‘문케어’ 4주년 보고대회를 갖고 이 정책으로 “지난해 말까지 국민 3700만명이 의료비 9조2000억원을 아낄 수 있었다”고 했다. “국민으로부터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정책 중 하나가 됐다”고도 했다. 지금 대통령이 이런 자랑을 늘어놓을 때인가.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11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12일에도 2000명에 육박하는 등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또 방송은 이를 생중계 했다.

노래
산장의 여인
아티스트
전해경
앨범
바닷가에서/보슬비 내리는 거리
YouTube 라이선스 제공자
Recording Industry Association of Korea(오아시스레코드 뮤직컴퍼니 대행) 및 음악 권리 단체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