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씨가 21일 유엔 연설을 통해 종전선언을 재촉구 했다. 문씨의 이같은 연설을 들은 미국 조야 인사들은 진짜 삶은 소대가리냐고 조롱했다. 미 공화당 유진유 전 미주한인회장을 통해 방미 성과를 알아본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