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유 전 미주한인회장이 3일(미국시간)미하원 출사표를 던졌다. 유 회장은 당선되면 반드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미 애틀란타 현지 연결 인터뷰한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