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탈북해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 어민 2명이 판문점을 거쳐 강제 북송당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당시 통일부 직원이 촬영한 사진엔 포승에 묶인 탈북 어민들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으로 끌려가다가 선을 넘지 않으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이 담겼다.
아래는 이를 보고 분노한 국민의 글이다.
우리 애국 동기님들께!
저는 경상도 출신으로, 지금 양산 궁궐같은 사저에서 경호원들 데리고 아까운 국민혈세를 축내며 호의호식하고 있는 문재앙을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경상도에 태어난 내가 후회되고 창피할 따름입니다.
강제북송 북괴 어민 2 명 사진을 보며 민족의 원수 뭉가놈이 평생, 어떤식의 뼈마디 아픈 고통을 받고 죽어야만 속이 평안할까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정지역을 제외한 국민들을 얼마나 약탈하고,악랄한 짓을 했습니까?
친중공 친북 청와대 고정간첩으로 5년간 일하면서 마음놓고 여적질한 놈, 이 중공 유학생과 조선 족 재한 중공 인민들에게 온갖특혜와 부동산 취득과 의료보험혜택 등을 동질성 동포라는 미명으로잘 돌봐줘야 한다는 말로 선량한 국민을 선동 또는 편가름을 자행한 빨치산놈 아니겠습니까?
저놈 뭉가 새끼는 애시당초 이 성 스러운 대한민국에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놈이 태어나 나라와 국민들의 삶을 망쳐놓은 미친 망나니 보다도 못 한 놈 아니겠습니까?
저 놈과 함께 민주 빨갱이 여적당을 이 땅에서 하루속히 몰아내고 분쇄 하여, 다시는 이 땅에 되살아나지 못하겠금 자유와 민주주의시장 경제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이름으로 지옥문 앞에 끌고가 추상같은 형벌을 가해 영원히 사라지게 해야할 것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신 일상이시 길 기도하오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라와 국민 사랑모임 여불비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