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유 조지아 공화 전당대회 참석…트럼프도 온다
유진유 조지아 공화 전당대회 참석…트럼프도 온다
  • JBC까
  • 승인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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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9(현지 시간)미국 공화당 조지아주 전당대회가 콜럼버스(Columbus)에서 개막됐다. 이날 전당대회에는 2,216명 대의원이 참석했다. 조지아 공화당 하원 후보 유진 유 전 미주한인총연합회장은 이날 내일(10일 현지시간)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당대회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전직 대통령이 공화당 전당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9일(현지 시간)미국 공화당 조지아주 콤럼버스에서 개막된 전당대회에서 유진 유 전 미주한인총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9일(현지 시간)미국 공화당 조지아주 콤럼버스에서 개막된 전당대회에서 유진 유 전 미주한인총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될 수 있지만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2024년 대선의 공화당 후보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초 조지아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할 예정이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은 다른 일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하는 것으로 발표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정치적 불화를 둘러싼 논란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펜스 전 부통령도 차기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9일(현지 시간)미국 공화당 조지아주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유진유 회장(왼쪽 두번 째)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9일(현지 시간)미국 공화당 조지아주 전당대회에 참석한 대의원들이 유진유 회장(왼쪽 두번 째)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유 회장은 이번 전당대회는 차기 대선과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 승리를 다지는 자리라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 만으로 주목받는 전당대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