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창문 너머로 이스라엘군 공습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
깨진 창문 너머로 이스라엘군 공습 현장을 지켜보고 있는 아이
  • 연합뉴스
  • 승인 202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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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시티 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깨진 창문 너머로 이스라엘군 공습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으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최소 2천800명이 사망했다.
(가자시티 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깨진 창문 너머로 이스라엘군 공습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으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최소 2천800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