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시티 AFP=연합뉴스) 팔레스타인 어린이가 13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심도시 가자시티에서 깨진 창문 너머로 이스라엘군 공습 현장을 지켜보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교전으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최소 2천800명이 사망했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