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일본 대사를 역임했던 무토씨가 최근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는 책을 발간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이 책에서 무토 대사는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최악의 대통령이다. 북한 위기의 시기에 한국인은 친북반일의 문재인 대통령을 뽑고 말았다. 그의 머릿속에는 북한밖에 없었다"며 직격탄을 날렸다. Tag #무토 #일본대사 #문재인 #대통령 #북한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