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故노회찬 의원 유서, "금전 받았지만 청탁과 무관, 가족에게 미안하다"···정의당,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 삼가달라"
[Today] 故노회찬 의원 유서, "금전 받았지만 청탁과 무관, 가족에게 미안하다"···정의당, "억측과 무분별한 취재 삼가달라"
  • Su군
  • 승인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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