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을 방문했던 정미홍 전 대한애국당 사무총장이 미국 CSIS 산하단체가 주최한 포럼에서 영어 연설을 했다. 정 전 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부당성과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고인이 살아 생전 했었던 마지막 육성 영어 연설이다. 저작권자 © JBC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BC까 다른기사 보기